이달의 소녀 츄 나이, 국적, 본명, 키, 몸매, 소송, mbti 등 살펴보자
1. 이달의 소녀 츄 프로필
본명 : 김지우 (金智雨 / Kim Jiwoo)
나이 : 1999년 10월 20일
본적 : 충청북도 영동군 CI 영동군
국적 : 대한민국
키 : 161.3cm
몸무게 : 44kg
혈액형 : A형
발 사이즈 : 230mm
종교 : 무종교
가족 : 부모님, 남동생 2명(2005년생), (2007년생)
데뷔 : 2017년 데뷔 프로젝트 싱글 10집 Chuu
소속사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소속그룹 : 이달의 소녀
학력 : 샛별초등학교 / 산남중학교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졸업)
MBTI : ENFP
2. 이달의 소녀 츄 이야기
데뷔 전 귀여운 한림예고 재학생이자 가수 지망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해 1만 3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다. 연습생이 되면서 데뷔 전부터 본인의 팬 커뮤니티가 생긴 유일한 멤버이다. 이 시절 팬에게 받은 스티커가 이달의소녀탐구에 나오면서 정식으로 공개되기도 전에 정체가 밝혀지기도 했다
이름만큼이나 상당히 귀여운 캐릭터를 잡고 있다. 여러 일상 및 비하인드 영상을 봐도 그렇고, 멤버들의 얘기에 따르면 실제 성격이 원체 밝고 애교가 많아서 방송할 때나 평소에나 캐릭터가 똑같다고 한다. 팀 내에서 독보적인 애교 담당이며 비주얼도 귀엽고 리액션이 좋아서 12명의 멤버들 속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존재감이 확실한 편. 특히 츄하트가 대유행을 하며 사람들의 뇌릿속에 확실한 존재감을 박은편 츄 본인은 이런 애교많고 붙임성 좋은 성격을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것 같다고 밝힌 적 있다.
멤버 중에서도 유달리 튀는 하이텐션이다. 멤버들이 언급하는 츄의 첫인상은 '인생에서 처음 본 캐릭터',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멀리서부터 나 시끄러워요 나 밝아요 하는 것같은 아우라가 느껴졌다' 등 엄청난 텐션에 대한 놀라움이 많다.
롤 모델은 아리아나 그란데이다.
바지보다 치마를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학창시절 교복 블라우스도 타이와 리본 선택사항 중 리본이 좋아서 리본으로 했다고 한다.
데뷔 전 연보라색, 분홍색, 베이지색, 흰색을 좋아한다고 썼다. 하지만 파스텔톤 패션을 추구하지는 않는 걸로 보인다.
피구, 배구, 배드민턴, 육상 등 스포츠를 좋아한다.
먹는 걸 좋아하는 이달의 소녀 멤버들 중에서도 먹보로 통한다. 입이 상당히 큰 편인데 음식을 흡입하는 모습은 흡사 별의 커비를 보는 듯하다. 달콤한 과자를 좋아한다.
브이앱 개인 라이브 방송 진행 스타일은 팬들과의 소통을 주로한다. 팬들의 질문을 꼼꼼히 읽고 대답해 주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팬들의 신청곡에 즉석 라이브를 많이 진행하기도 한다. 특유의 발랄하고 애교많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개인 방송에서도 많이 보여주지만 그에 못지않게 진지한 모습이 꽤 보이는 편이다.
탕수육은 찍먹이다.
코코넛 음료와 솔의 눈을 못먹는다고 밝혔다.
빵을 좋아한다.
공차 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펄을 3번 추가하고 당도를 30으로 한 블랙 밀크티이다.
써브웨이 픽은 에그마요에 빵은 플랫 브레드, 양파는 많이 넣고 소스는 랜치와 홀스래디쉬를 넣는다고 한다.
민초단이다.
해산물과 가지, 버섯과 같이 물렁물렁한 식감의 음식을 싫어한다.
향수는 장미향을 좋아하는 듯 하다. 데뷔전, 라끄시안 로즈를 사용했고 지금은 바이레도 라 튤립 제품을 사용한다.
덩치 큰 개를 무서워하는데, 덩치 크다는 기준이 '말티즈 이상'인 듯 하다. 고양이도 무서워한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은 인스타그램 DM으로 제의받았다고 하며, 입사 후 소고기를 먹고 있다가 갑자기 테스트 촬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촬영을 갔는데, 당시 촬영한 분량이 솔로 앨범의 자켓으로 수록되었다고 한다.
총 연습생 기간은 1년 2개월이다.
뮤직웍스에서의 연습생 생활 때문에 김소희와 친분이 있다.
우주소녀의 다영과 절친이다.
이브와는 이미 입사 전부터 알던 사이였다. 학원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브의 친구가 츄의 친구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브가 본 츄의 첫인상은 차분하고 내성적인 모습이었다.
학창 시절, 반에서 7등을 해 봤다고 한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 학창시절에 대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는 게 살맛난다는 말을 남겼다.
본인 말로는 집중할 때 참 지적인 것이 본인 매력이라고.
음악은 어머니의 전화 연결음이던 비욘세의 HALO를 매일 부르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중학교 3학년 학교 축제에서 비욘세의 HALO를 불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