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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크앙! 2023. 1. 1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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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프로필

본명 : 임윤아 (林潤妸, Lim Yoona)
나이 : 1990년 5월 30일 
본관 : 예천 임씨 (醴泉 林氏)
키 : 168cm

몸무게 : 47kg

발 사이즈 : 240~245mm

혈액형 : B형


가족
부모님, 언니 임윤정(1985년생)
반려견 래오(2019년 5월 30일생)


학력
서울신영초등학교 (2003 졸업)
영남중학교 (2006 졸업)
대영고등학교 (2009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 학사)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 소녀시대
포지션 :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데뷔 :

2007년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2007년 8월 5일 소녀시대 

 

 

 

 

소녀시대 윤아 이야기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Oh!GG의 멤버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동 중이며, 그룹 내에서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전,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함과 동시에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너는 내 운명》, 《더 케이투》, 《무신 조자룡》, 《공조1》, 《공조2: 인터내셔날》, 《엑시트》, 《빅마우스》[16] 등의 작품들이 흥행하며 배우로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개봉 및 방영 예정 작품으로는 영화 《2시의 데이트》와 드라마 《킹더랜드》가 있다.

솔로 음반으로는 〈덕수궁 돌담길의 봄〉, 〈바람이 불면〉 등이 있으며, 드라마 OST 발매곡으로는 〈Amazing Grace〉[17]가 있다.

그 외에 다양한 국내 및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모델’과 시상식 및 연말 가요 무대 ‘MC’, 유튜브 개인 오피셜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역대 K-POP 걸그룹 중 최고의 센터 및 비주얼 멤버’로도 알려져 있으며, 가수와 연기 및 기타 활동 모두 성공한 대표적인 연예인 중 한 명으로서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

소녀시대의 공식 센터이자 걸그룹 센터의 대명사 및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의 센터. 즉 걸그룹 센터의 정석이다. 멤버들이 직접 밝히기로는 소녀시대 내에서 가지는 부심이 네 가지가 있는데, ‘태연의 노래부심, 효연의 댄스부심, 윤아의 센터부심, 서현의 막내부심’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K-POP 아이돌 역사상 ‘센터’라는 포지션을 최초로 정립한 장본인이다. 1세대 아이돌 때는 센터라는 개념이 없었을 뿐더러, 그와 비슷한 포지션을 ‘에이스’ 등으로 애매모호하게 불렀다. 하지만 마침내 2세대에 이르러서 그러한 애매모호한 포지션이 윤아로 인해 ‘센터’로 불리며 그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

 

소녀시대의 데뷔 곡인 〈다시 만난 세계〉에서 후렴 부분 및 엔딩 파트 중앙에 서며 센터로서의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2007년 정규 1집의 타이틀 곡 〈소녀시대〉에서는 센터 포지션이 더 크게 부각되었는데, 윤아가 인트로, 중간 간주 파트, 단체 파트, 엔딩 파트 등 무려 70% 이상 분량의 센터를 담당했다.

 

 

 

 

 


소녀시대 무대 내에서 독보적인 센터 역할을 하기에 ‘센터 윤아’라는 별명이 만들어졌고, 뿐만 아니라 데뷔 초때부터 매번 윤아의 엄청난 비주얼이 큰 화제가 되면서 팬들 및 언론과 대중들 사이에서 ‘비주얼 센터’, ‘걸그룹 센터’, ‘소녀시대 센터’로도 각인되었다. 또한, ‘걸그룹 원조 센터’, ‘센터의 대명사’, ‘한 시대를 풍미한 센터’로 불리며,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역대 걸그룹 중 최고의 센터’로 당연 가장 많이 꼽히고 있다.

사실 걸그룹뿐만 아니라, 아이돌 자체가 센터라는 포지션이 상당히 중요하다. 보통 여러 명인 아이돌 그룹을 볼 때 가운데 부분을 보는데, 이때 가운데 있는 사람의 비주얼이 좋으면 그룹 전체가 일명 ‘꽃다발 효과’로 인해 더 예쁘고 잘생겨 보이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작은 얼굴과 큰 키, 걸그룹에서 빠질 수 없는 비주얼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윤아가 센터라는 자리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비단 얼굴과 몸매뿐 아니라, 리드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는 만큼 춤을 잘 추고 춤선 자체도 깔끔한 것도 센터를 맡는 이유 중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받는다.

2017년, ‘10년 동안 센터를 유지한 걸그룹 멤버’로 페이스북에 뜨기도 했다.

2022년 9월. 소녀시대 팬미팅 Long Lasting Love에서는 카메라 빨간 불을 찾아 포즈 취하기 게임을 하며 걸그룹 센터 원조의 면모를 보여주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아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들..)

2022년, 우스갯소리로 윤아가 ‘센터’ 그 자체를 의미하는 장면이 예능 방송에서 나왔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KBS Joy 예능 《내일은 천재》 2회에서 사칙 연산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김태균이 일명 ‘소녀시대 센터 윤아 계산법’을 활용하여 답을 맞혔다. 어떻게 그런 답이 나왔냐는 질문에 “뭐든지 센터다. 


소녀시대 내 댄스라인 멤버 중 한 명으로, 그룹에서 리드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댄스 실력이 훌륭했다고 한다. ‘춤 실력이 아까워서 댄스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윤아가 "아무리 생각해도 제 목소리가 안 예쁜 것 같아요."[21]라며 연기자의 길을 가려 했을 때 안무가 심재원이 "너처럼 춤 잘 추는 애가 가수 그만 두면 안 돼!"라고 만류했다고 한다. 걸그룹 중 최고의 군무를 자랑하는 소녀시대에서 댄스가 노래 못지않게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그룹 내에서 댄스라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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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메인댄서인 효연도 멤버들 중 춤을 잘 추는 사람으로 윤아를 뽑았는데, 대체적으로 그룹 내에서 유리와 함께 2위를 다투는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심재원이 가장 아낀 춤 연습생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윤아였다고 한다. 심재원 스타일에 잘 맞았다고. 지금도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최고의 댄서로 남자는 유노윤호, 여자는 윤아를 뽑는다.

그당시 마르고 길쭉길쭉한 사람들은 춤을 잘추지 못하고 삐걱삐걱댄다는 편견이 있었다. 하지만 걸그룹계에서 그 편견을 깬 사람이 윤아 장본인이다.

효연이 팝핀 등의 파워풀한 댄스, 유리가 부드러운 웨이브를 타는 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데 비해, 윤아는 기본적인 유연성을 골고루 잘 구사하면서도 습득이 매우 빠르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정석적인 댄스를 보여주는 멤버. 소녀시대의 댄스라인 멤버인 만큼, 콘서트 등에서 특별 무대를 보여줄 때 어김없이 끼는 멤버 중 하나다.

흰 피부에 계란형의 갸름한 턱선, 매우 작은 얼굴에 사슴 같은 맑고 청초한 눈망울을 가진 정석적인 미인상 및 청순상. 역대 K-POP 걸그룹 중 최고의 비주얼 멤버로 가장 많이 손꼽히며, 특히 비주얼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소녀시대에서도 외모 평가가 가장 높은 비주얼 담당이자 센터이다.

 

소녀시대 내에서 뿐만 아니라 가요계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비주얼 멤버 및 센터로 꼽힌다. 연예계 선후배들 및 유명인들 사이에서도 윤아의 비주얼에 대한 찬사가 자자하며, SM 내부에서도 원탑으로 꼽힌다. 희철의 발언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가 회사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윤아와 최시원을 꼭 중앙에 세운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윤아, 이연희, 고아라’를 묶어 일명 SM 3대 미녀라고 부르는데, 이에 대해 이연희는 “사내의 평가는 윤아가 1위, 자신이 2위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같이 뛰어난 비주얼 때문에 신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미모를 지닌 절세미인이다라는 뜻에서 융프로디테로 불리고 있다. 

 

걸그룹 계 사슴상의 원조이자 시초이며, SM 사슴상 계보을 잇는 일원 중 한 명이다. 일명 밤비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꽃사슴상. 가늘고 긴 목, 매우 작은 두상과 얼굴, 그 작은 얼굴에 꽉 차 있는 뚜렷하고 큰 이목구비 등 모든 것이 조화롭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또한 하얘서 흔히 말하는 미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청순한 연예인으로 손꼽히며,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미인 순위나 연예인들이 뽑은 이상형 순위 등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눈 밑에 애교살이 굉장히 두껍고 넓다. 본인의 눈만 한 크기의 애교살을 지니고 있어서 이에 대해 사람들은 ‘윤아라서 소화 가능한 애교살’이라고 말한다.# 멤버 써니는 연습생 시절 윤아를 처음 봤을 때, “윤아의 애교살 처음 보고 인절미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처음 들어와서 연습생들 특징을 기억할 때 ‘윤아는 눈 밑에 인절미 있는 애’로 기억했다고 한다.

얼굴이 굉장히 작은 소두이다. 얼마나 작은지 윤아 눈이 얼굴의 반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물론 눈이 큰 것도 있지만, 얼굴이 심하게 작은 것 또한 크게 한몫한다. 얼굴이 작기로 소문난 연예인들 옆에 서도 유난히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한다. 얼굴만 작을 뿐만 아니라 얼굴 라인 또한 굉장히 예쁘다. 볼록한 이마와 오똑한 코, 그리고 작은 얼굴의 턱 끝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얼굴 라인이 매우 입체적이다.

화면상에서도 굉장히 예쁘지만, 실물이 넘사벽에 가까울 정도로 엄청난 실물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물을 본 자들에 의하면, 카메라가 윤아의 입체적인 얼굴을 다 못 담는다고 하며, 윤아의 실물을 본 연예인들 또한 연예인 실물 미모 1순위로 윤아를 많이 언급하곤 한다. 

민낯 또한 굉장히 예쁜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민낯 예쁜 연예인들 중에서도 민낯 미인으로 흔히 손꼽힌다. 가장 유명한 윤아의 민낯 영상으로는 2014년, 빨간 후드티를 입은 윤아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NOW 리얼리티’ 영상이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윤아의 민낯 비주얼이 다시금 큰 화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데뷔 초 때부터 패밀리가 떴다, 1박 2일, 런닝맨, 효리네 민박 등의 각종 예능에서 민낯이 공개될 때마다 매번 뛰어난 민낯 비주얼로 큰 화제가 되었으며, 과거 한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신이 지금까지 본 여자 연예인 중 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이 가장 피부도 좋고 예쁘다고 말했다. 

2017년. 《소원을 말해봐》 활동 이후 7년 만에 짧은 단발을 선보였고, 그 모습이 너무 우아하고 예뻐서 장발 못지않게 단발의 모습들 또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허쉬 촬영으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한 번 단발을 선보였다. 단발을 할 때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단발을 선보였으며, 각 스타일 모두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또한, 윤아는 애매한 기장의 중단발, 일명 ‘단발 거지존’의 피해를 전혀 받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로는 머리 스타일을 타지 않는 뛰어난 미모가 있겠지만, ‘긴 목’도 크게 한몫한다. 윤아의 긴 목 덕에 거지존의 단발도 예쁜 단발로 잘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이다.

 

 


2018년에 방영한 효리네 민박 2에서 이효리는 윤아를 보고 "얼굴이 진짜 작다. 9등신은 돼 보인다.", "윤아 같은 애가 길거리에 지나다니면 눈에 확 튈 것 같다." 등 윤아의 뛰어난 비주얼을 연신 극찬하는 발언을 했다. 영상

2019년 7월 27일. ‘아는 형님’에서는 “왼쪽으로 봐도 예쁘고 오른쪽으로 봐도 예쁜 윤아야!”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2020년대. 가요 무대 및 행사장에서 만난 4세대 걸그룹 비주얼 후배들과의 투샷에서도 넘사벽 미모를 뽐내 각종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대중들은 이에 대해 “역시 윤아다, 윤아는 넘사벽, 괜히 원탑이 아니다, 얼굴로 기강 잡고 다닌다,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무려 약 15살 정도 차이 나는 후배들 사이에서도 윤아의 어마무시한 미모가 돋보이면서 원조 비주얼 센터이자 K-POP 레전드 비주얼 멤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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