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유나 프로필
이름 : 정유나
정유나 나이 : 1997년 11월 7일
소속 : Team HMC
학력 :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경영학과
#정유나키 : 163cm
몸무게 : 48kg
2. 정유나 이야기
우리나라 모델이자 개인방송인, 카레이서, 강사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라운테스라는 언더웨어 쇼핑몰의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개인 SNS 계정처럼 '유라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너튜브 채널도 유라엘을 검색하면 바로 찾아볼 수 있다. 18년 12월 엠비엔의 프로그램인 '내 친구 소개팅'에서 예능인 김동현의 후배 소개팅의 상대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 역시 너튜브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SNS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에 정유나를 리버풀녀' 또는 '제라드녀'라고 부르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 실제로 유라엘 정유나는 리버풀의 팬이라고 한다. 리버풀이 좋은 모습을 경기를 보여주면, 리버풀 유니폼 모습과 함께 리버풀을 응원하는 글을 올리기도 한다. 모델 정유나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20대에게 영향을 주는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19년 정유나 맥심 6월호 Who's that girl에 참여했다. 컨셉은 호캉스 컨셉이었다고 한다. 20년 8월호 맥심의 표지 모델로도 다시한번 등장했다. 19년 6월호 촬영 중에 조만간 표지 모델을 한번 노린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알라딘 및 인터파크 온라인 서점에서 B형이 품절되었다. 그리고 맥심 홈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 B형이 품절되는 기록을 세웠다.
역대 맥심 표지 모델 중에 모델 정유나가 최연소라는 말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20년 1월호의 임지은및 3월호의 최선영이 00년생으로서 최연소 기록을 깼다고 한다.
20년 카레이싱팀 Team HMC에 합류했다. 이후 카레이서로 활동 했다. 정유나의 첫 대회인 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 타임 트라이얼에서 2위라는 성적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다시 열린 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 DCT 티티 클래스 2라운드에서 2등을 기록하고 3라운드에서 3등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정유나 몸매 정유나 움짤/ 17년도 제2회 에스케이 청년비상 창업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배를 다 가리는 의상보다 티 라인 의상을 선호한다고 말 하기도 했다. 그녀의 SNS를 살펴보면 대충 무슨말인지 알 수 있따.
검정색 및 빨간색 의상을 선호한다고 한다.
18년에는 직업이 무려 5개였다. 19년도부터는 모델 일과 개인채널, 콘텐츠 디렉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것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워낙 떠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방송 쪽에 가장 잘 맞는 것 같다고 말 하기도 했다. 19년부터 힙이 장점으로 느꼈다고 하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줘서 더욱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조각 같은 이미지는 싫어한다고 하며, 착하고 순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 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일에 대해서 프라이드가 있고 비전이 확실한 사람에 끌림을 느낀다고 한다.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거 모두 다 하는 욕심쟁이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 하기도 했다.
겉은 달달하지만 마시다 보면 쓴 아인슈페너처럼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를테면 츤데레 같은 성격이지만 돌변하는 경우나 평소에는 무심하지만 갑자기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알아채주는 그런 반전 미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연락은 지속적으로 계속 하는 것 보다는 한 번 전화를 하면 오랫동안 하는 것을 좋아한다.
애교 많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정유나 본인이 애교가 없어서 애교를 먼저 해주면 애교가 생기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애교가 없다면 알콩달콩한 느낌이 들지 않고, 둘 다 시크하면 싫다고 말 하기도 했다.
텐션이 좋고 에너지를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분위기를 리드하고 자신에게 장난 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 하기도 했다. 배가 고플때 디저트나 케잌으로는 배가 안 부르고 밥이나 빵을 먹어야 포만감이 생긴다고 한다.
#정유나결혼 동명이인이 결혼 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SNS 및 채널을 봐도 전혀 결혼에 결자도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