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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수빈 프로필 / 이야기

이름 : 박수빈
예명 : 채수빈
채수빈 나이 : 94년 7월 10일(안양)
몸무게 : 47kg
채수빈 키 : 167cm
혈액형 : A형
소속사 : 스타쉽엔터테인먼트(20년도 기준)
학력 : 건국대학교 / 영화학 / 학사
종교 : 가톨릭
세례명 : 루시아

 

​오늘은 연기 경력만 쌓으면 대성할 수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채수빈의 연관검색어 채수빈 나이 , 드라마 , 몸매, 유승호 , 키 등 끄적 끄적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채수빈은  "오빠 나 요즘 살 찐거 같지?" 스니커즈 광고에서 이쁜 외모와 잘 짜인 광고 덕분에 인지도가 대폭 상승하였고 14년도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통해서 배우로 데뷔했다. 채수빈을 본명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동명이인 배수빈이 있어 예명 채수빈을 선택했다고 한다. 아직 연기 경력은 많지 않은 편이지만 연기력이 상당이 출중한 편이다. 연기력의 강점은 또렷한 딕션에서 나오는 대사 전달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연기를 하기 전에 캐릭터 분석을 세밀하게 연구를 하는 등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한다.

 

 

 

채수빈은 강아지상 느낌의 선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많은 분들이 입덕했고, 단번에 드라마 주인공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특히 크고 동그란 눈이 매력 포인트이며, 단아한 느낌의 외모를 가지고 있어 현대극과 사극 가리지 않고 모두 다 어울린다.

​코 성형했다는 이야기도 루머도 종종 돌아다니는 편인데, 정말 애기 때부터 코가 오똑했다.. 채수빈은 성형을 전혀 하지 않은 외모라고 직접 밝혔으며, 자신의 악플인 못생겼다, 미간이 넓다 등의 외적인 이야기들은 괜찮지만 연기에 관련된 악플이 있을 때는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고 한다.

잘 까먹는 성격이라 악플을 봐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영향이 있는 거 같다고 한다... 채수빈은 청순한 역할을 맡고 싶기도 하고 로코나 코믹 연기에 욕심이 난다고 한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주인공인 정유미 선배처럼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역할도 해 보고 싶다고 한다.

 

 


​배우 박주현과 연기학원을 다닐 때부터 알고 있어서 상당히 친한 사이라고 한다. 재수도 같이했고, 같은 소속사인 토인엔터테인먼트에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종영한 반의반에도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2. 채수빈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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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과 유승호는 로봇이 아니야 드라마를 같이 찍은 적이 있었는데 시청률은 2~3%로 아쉬웠다.. 이 둘의 키스신은 너무 못한다고 시청자들이 반발하기도 했었다.. 유승호는 채수빈과 촬영을 하면서 실제로 사랑하는 감정을 느길 정도로 편안했었고 자신도 모르게 애교도 부리고 투정도 부렸다고 한다..

근데 연기가 끝나니 싹 사라졌다고...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한다...

 

3. 채수빈 열애설 ?

 


2015년 7월 21일에 삼성라이온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구자옥과 열애설이 난 적이 있었다.

​사진의 화질이 흐릿하여 채수빈과 구자욱인지 확실할 수는 없지만, 여러 목격담들에 의해 신빙성이 더해졌다. 구자욱은 2015년 KBO 올스타전을 마친 후에 대구로 내려가지 않고 서울역 인근에서 채수빈과 팔짱을 끼고 길을 걷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처음에는 이 사진 만으로는 둘이 연애한다는 확신을 할 수 없었지만, 개인 SNS에서 한 동료가 " 이쁜 사랑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채수빈 소속사는 구자욱과 찍혔다는 사진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당사자에게 확인 후에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었다." 

​이후에 채수빈 측에서는 구자욱과 그저 친한사이라고 말하며 열애를 부정했다. 소속사의 말로는 위 사진은 지방으로 내려가고 있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고 있는 사진일 뿐이이라고 한다.

하지만 구자욱 선수 측 이야기는 살짝 달랐다.
"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지 열흘 정도밖에 안됐다. 아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이후에 채수빈은 이 열애설에 대해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 열애설이 불거져서 솔직히 너무 놀랐으며, 열애설을 살짝 맛 본느낌이랄까? 열애설이란 게 이런 기분이구나.. 이 경험 또한 나에게 공부가 되리라고 생각했고... 작품을 하고 있을 때 열애설이 나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을까 참 많이 걱정하기도 했다..."

​채수빈 말로는 저 사진은 그냥 촬영 끝나고 잠깐 같이 만났을 때 찍힌 사진이며, 밖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는 했는데, 조금 조심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4. 채수빈 드라마

14"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
15" 스파이 8.5%
파랑새의 집 27.5%
발칙하게 고고 4.3%
구르미 그린 달빛 23.3%
17" 주워 온 고양이 남자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14.4%
최강 배달꾼 7.7%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

​18" 로봇이 아니야 4.3%
여우각시별 9.7%

​20" 반의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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