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르샤 프로필
나르샤 본명 : 박효진
나르샤 나이 : 1981년 12월 28일
본관 : 밀양 박씨
나르샤 키 : 158cm
몸무게 : 48kg
혈액형 : A형
가족 : 어머니 방원자, 무남독녀
배우자 : 황태경(1981년생, 2016년 결혼 ~ 현재)
학력 : 서울중곡초등학교[9] (졸업) / 중화중학교[10] (졸업) / 미림여자고등학교 (졸업)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 브라운 아이드 걸스
포지션 : 리드보컬
데뷔 :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정규 1집 〈Your Story〉
1MBTI : ISFJ
2. 나르샤 이야기
어릴 적에 피아노 전공을 꿈꿨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피아노 전공은 이루지 못하였고, TV에서 수화로 노래를 하는 가수 인순이를 보게 되었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대중 음악 계열 대학교에 진학을 희망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입시 준비를 위해 잠깐 다녔던 음악 학원에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인 제아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 정도였다고. 그러나 이때의 만남이 결국 양쪽에게 모두 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나르샤는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었고, 작은 연예 소속사에 들어갓다고 한다. 그리고 솔로 데뷔를 꿈꾸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했었다고 한다.
나르샤가 들어간 소속사는 부실한 곳이었고, 솔로 연습 시켜서 데뷔시켜준다고 말해 놓고 시킨 일은 청소 뿐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이 시기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합류가 되었는데, 합류가 된 이유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제아와 미료 외에 고음을 맡아줄 멤버가 한 명 더 필요했었다고 한다.
근데 이 때 제아가 예전에 실용 음악 학원에서 만났던 나르샤를 기억하고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르샤는 오디션 보게 되었고 합격해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무사히 합류하게 된다.
정규 1집 'Your Story' 때는 나르샤의 파트가 가장 적었지만 다른 브아걸 멤버들과 다르게 여성성이 드러나는 치마나 드레스를 입으며 브아걸의 비주얼 담당을 맡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아걸의 가인을 더 많이 주목했다.
타이틀 곡인 'Abracadabra' 부터 메인보컬 제아의 비중이 다른 앨범에 비해 확 줄어들 게 되었다. 아브라카다브라는 브아걸 전체와 함께 나르샤 둘 다 띄우는 계기가 되었고, 나르샤는 가인에 이어 예능에서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되었다. 예능감이 있어서 예능의 출연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졌다.
원래 브아걸 동갑 멤버들인 제아, 나르샤, 미료의 나이는 모두 1983년생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이후 나르샤가 강심장에 출연하여 원래는 1981년생이라고 밝혔고 프로필은 81로 수정하게 된다. 영화 배우 하지원과 닮았다고 가인이 나르샤를 보고 착각했었다고 말하하기도 했는데...
이 당시에 가인이 하지원을 못봤었나 보다. 클럽을 자주간다고 알려져 있다. 무한도전 선물 교환식에서 클럽에서 경품으로 탄 술을 들고 오기도 했다. 연애 횟수도 유명하다 사귄 남자들만 12명이 넘는다고 말하기도 했었다.(14년도 기준..)
3. 나르샤 남편 / 나르샤 결혼
나르샤 남편 황태경은 81년생으로 나르샤와 동갑이다. 프로포즈는 나르샤가 남편에게 먼저 했다고 한다. 나르샤가 돈다발 꽃을 남편에게 주면서 급할 때 사용해!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어! 라고 말했다고..!
2016년 4월 12일 열애 기사가 났고 바로 연애를 인정했다. 2016년 10월 초 세이셸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브아걸 첫 번째 유부녀가 되었다. 나르샤 남편은 패션 사업가라고 한다.
4. 나르샤 몸매 / 나르샤 화보
2018년 중순에 위 사진들 중에 전봇대 사진이 하나 있는데 휘어져 있는 전봇대 때문에 포샵을 한 게 아니냐는 의문점이 생겼었다.
나르샤는 "곧은 전봇대가 아니라 휘어져 있는 전봇대가 있다. 그 휘어져 있는 전봇대 때문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게 아니라 포토샵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 전봇대 이름이 ‘곡선형 강관 전주’라고 한다.. 이 전봇대의 전문용어가 어려워서 사람들이 이제는 전봇대 이름을 ‘나르샤 전봇대’라고 부르더라"고 말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전봇대 사진 덕분에 한전 광고를 찍게 되었다고 하는데,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한전 광고에 나오는 나르샤를 본 적도 없고 한전 광고 자체를 본 기억이 없다.... 2011년 맥심 7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되었다.
나르샤는 몸매 관리로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한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적극 추천했다. 나르샤는 일어나자마자 1시간 동안 무조건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하며 공복에 하는 유산소 운동은 무조건 지방만 탄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르샤의 말에 김원희가 “그런데 이 몸매로 아무것도 안 하더라?”라고 말 했고, 나르샤는 “남편만 좋은 일 시킨 거다”라고 말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