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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원 프로필 / 이야기

하지원 본명 : 전해림
하지원 나이 : 78년 6월 28일(충청남도 보령)
혈액형 : A형
학력 : 단국대학교 / 연극영화학 / 학사
하지원 키 : 165~ 166cm 정확한 팩트가 없어서 아쉽지만 인기드라마 시크릿가든 길라임의 키가 165cm되어 있어 대부분 사람들이 165cm정도로 알고있다.
종교 : 무종교
소속사 : 해와달 엔터테인먼트(20년도 기준)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여배우 중에서 가장 이쁘다고 생각했었던 배우 하지원이 나오는 드라마, 영화는 다 볼 정도로 그녀에게 한동안 빠져있었던 적도 있었다. 최근 예능 바퀴달린집에 출연한 모습을 봤는데 리즈시절 그대로 아름다운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오늘은 하지원의 연관검색어 하지원 나이 , 하지원 동생 , 하지원 본명 , 하지원 키 등에 대해 끄적 끄적 포스팅을 남겨보려 한다.

 

 

 

96년도에 데뷔를 하여 학교2, 진실게임, 영화 가위, 폰,색즉시공 ,발리에서 생긴 일 , 황진이, 해운대, 시크릿가든 등을 성공시키면서 탑스타 대열에 올라섰지만 이후 작품들인 7광구 , 코리아, 조선미녀삼총사, 허삼관등에서 부진을 보여 11년도부터 15년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후 드라마 기황후가 시청률 30퍼센트 가까이 오르고, 이해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어 다시 클라스를 입증하게 되었다. 단, 기황후가 시작부터 끝까지 평이 좋지는 못했다는 게 살짝 아쉽기는 하다.... 기황후 이후 작품들이 또 다시 아쉬운 면이 있지만, 외모와 연기력은 아직 탑클라스이니 다시한번 날라오를 수 있을거라 기대 중.

 

연기대상을 2번 수상했다.
1번은 황진이로 kbs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2번째는 13년도에서 기황후로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는데, 둘 다 약간의 논란들이이었다. 워낙 연기력이 좋은 배우라 연기력 관련하여 논란은 없었고,그녀의 연기력은 언제든 대상을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두 번다 상황의 문제였다.

논란이유
1. kbs연기대상은 투명인간 최장수의 유오성이 후보에 조차 없었으며,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소문난 칠공주와, 굿바이솔로에 출연했던 나문희 또한 무관으로 시상식이 끝나 이 화살들이 대상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2. mbc연기대상은 기황후 자체에서 역사왜곡과 방영 분량 등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시작부터 논란이었기에.. 많은 분들이 예상했었다.

 

 


​하지원은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꾸준히 반장을 했다고 한다 8년 연속 반장.

​앞서 말했던 것처럼 해운대는 대성공을 이루었지만, 이후 7광구, 코리아, 조선미녀삼총사, 허삼관, 목숨 건 연애 이 5편의 영화가 연속으로 망하게 되어 흥행 여배우로 자리잡았었던 여배우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했다. 하지만 학국 흥행 성적 100대 영화배우 순위에서(2010년도 기준) 하지원은 해운대와, 1번가의 기적, 내사랑 내곁에 등의 7편의 영화가 흥행하여 여자 영화배우 중에 흥행 보장률이 가장 높았다고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2010년도 기준 ​비주얼과 연기력으로는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가히 완벽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최근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이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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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지원 동생

하지원을 검색하면 아직도 따라다니는 게 바로 하지원 동생 연관검색어인데.. 이 사건이 하지원이 가장 핫한 시기에 일어나기도 했고 동생 전태수 또한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등으로 꼬리표인 하지원을 많이 없애고 날아오르기 전이었다.

​전태수는 음주상태(만취)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였고, 이에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새벽에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 귀가를 하였는데 앞자리에 앉은 전태수는 운전석 옆 팔 받침대에 발을 올렸고 이에 택시 기사는 발을 치우라고 말하자 전태수는 폭언을 하며 택시기사의 오른쪽 어깨를 발로 찼다고 한다.

출동한 경찰 2명에게도 폭력을 휘둘렀고 사건이후 택시기사와 원만하게 합의를 했다고 한다. 하지원 동생 전태수는 술이 과한 탓에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했으며 뼈저린 반성을 했다고 심경을 밝혔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고, 누나의 명성에 해를 끼친다며 안 좋은 시선들이 많았다..

​이후 전태수는 우울증 증세가 생겼고 치료를 받으면서 연기자로 복귀를 하려 했었지만.. 18년 1월 21일 34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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