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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 프로필

본명 : 박수영
나이 : 1996년 9월 3일 (25세)
본관 : 밀양 박씨 (密城 朴氏)
나이 : 167cm

혈액형 : A형

발 사이즈 : 240mm
가족 : 부모, 여동생 박지영(1998년생), 박민지(2000년생)
반려동물 : 반려견 햇님이
학력 : 서울신화초등학교 (졸업) 신창중학교 (졸업) 염광고등학교 (전학)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졸업)[7]
종교 : 개신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Red Velvet의 멤버. 그룹에서 서브보컬, 리드래퍼를 맡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프리데뷔팀 SM Rookies를 통해 데뷔한 Red Velvet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전통적인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2년 6개월만에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티저 사진 밖에 알려지지 않았던 비공개 연습생이었다.

 

 

 

2. 조이 이야기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음색이 가장 예쁘고 돋보이는 멤버이며 비중이 상당히 많은 편. 옥구슬이 굴러가듯이 고운 음색으로 곡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실제로 대중들 사이에서 조이 음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음역대가 넓어서 아카펠라를 할 때 고음을 맡기도 했다. 레드벨벳의 노래를 자세히 들어보면 백보컬로도 자주 활용되는 편이다. 예리의 영입 후엔 그 이전보다 보컬 비중이 많이 늘어났다.

 

보컬 실력이 급 향상되어서 웬디와 슬기 다음으로 파트가 많다

 

 

 shiny boy 등 많은 ost를 직접 부르며 청아한 음색을 자랑했다. 특히 성시경 원곡인 내게 오는 길의 리메이크는 조이의 맑고 깨끗한 음색과 어우러져 큰 호평을 받았다. 

 

 

멤버들의 말로는 어른스러운 성격이라 멤버들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한다. 아이린에게서 충고를, 슬기, 웬디에게서는 조언을 받았다. 웬디, 예리와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화를 많이 나누기도 한다. 팀 애착도가 높고 멤버들을 좋아하여 Red Velvet의 성덕이라고 불린다

 

하얗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동글동글 귀여우면서도 예쁜 동양미인형 얼굴이다.

키는 167cm로 비율이 아주 좋으며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평가가 많다. 팬이 아닌 일반인들의 반응 중 조이 실물 여신 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또한 레드벨벳 내에서 유일하게 섹시 컨셉을 잘 소화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이 매력이다. 역시 섹시 다이너마이트

 


데뷔 초에는 젖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눈웃음으로 티파니, 설리와 함께 SM의 3대 과즙상이라는 계보를 잇고 있다
팀에서 예능감이 가장 좋은 멤버 중 하나이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활동할 때 방송한 아이스크림 TV에서는 보조MC로 활약했다. 센스가 입담이 좋다

 

Apink의 오하영, 여자친구의 예린과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지금도 서로 친하다. 3명이 모여 있는 모습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셋이 같이 바캉스도 떠나보고 싶다고. 모임 이름도 정했는데 오하영+정예린+박수영의 합이라는 의미로 '오정박합'이라고.

 

 

 

패션으로도 유명하다. 스트릿, 캐주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트렌디하게 입는데 최근에는 나이키 조던에서 협찬을 받아 조던 1, 덩크 시리즈를 착용하는 등 엠버서더로써 활동하고 있다.
조이에게 노래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늘 곁에 있는 친구 같다고 말했다.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기쁠 때 옆에 있어주고 말로 하지 않아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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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이 남자친구 / 조이 크러쉬 / 조이 연애

2021년 8월 23일 가수 Crush와의 열애설이 공개되었고 양측은 곧바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Red Velvet 최초의 공개 연애다

 

가수 크러쉬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열애 중이다. 크러쉬와 조이는 지난해 5월 20일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작업을 함께 하며 달달한 목소리 케미를 뽐냈던 이들은 이후로도 친분을 유지하다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크러쉬는 반려견 두유를, 조이는 반려견 햇님이를 키우는 보호자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함께 반려견 산책을 하는 등 소박하고 평범한 데이트를 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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