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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유 프로필

본명 : 이지은 (李知恩, Lee Jieun)
나이 : 1993년 5월 16일 
본관 : 전주 이씨
키 : 161.8cm

혈액형 : O형

발 사이즈 : 225mm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이종훈(1997년생)
학력 : 서울양남초등학교 (졸업) / 언주중학교 (졸업)/ 동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소속사 : 이담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8년 9월 18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 미니 1집 Lost And Found
종교 : 무종교
직업 : 싱어송라이터, 배우, 유튜버, 프로듀서

부캐 : 이지금, 이지동

mbti : INFJ

 

 

 

2. 아이유 모바일 배경화면

 

 

 

3. 아이유 130억 / 아이유 집

아이유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에테르노청담 전용면적 243㎡(약 74평형)를 130억원에 분양받았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에테르노청담은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한강 뷰를 자랑한다. 2023년 9월 완공 예정이다. 아이유는 10~12층 사이 74평형 단층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에테르노청담을 분양받기 전 ‘실거주 목적’이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강남구청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청담동에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대출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전액 현금 납부가 예상된다.

 

 

 

3. 아이유 이야기

본명은 이지은이며, 예명 아이유(IU)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만 15세였던 2008년에 가수로 데뷔했다. 2010년, 국민 여동생 칭호를 얻으면서 국민적인 스타로 떠오른 데에 이어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아이돌과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2012년 이래로 매년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며 공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수 활동 이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다수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2011년에 연기자로 데뷔한 후에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54] 연예계에서는 그야말로 올라운더로 인정 받는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이며, 이 때문에 많은 아이돌들의 롤모델로 꾸준히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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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수많은 대히트곡을 보유하며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10년 이래 발매한 모든 노래들이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되었다. 10대 시절부터 도전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 중에는 <잔소리>와 <좋은 날>, <너랑 나>처럼 가창력과 소녀스러움을 함께 선보인 곡들이 대중에게 특히 어필되며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켰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출발을 알린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와 세대를 초월하여 폭넓은 리스너층을 확보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수록곡 <너의 의미>, 그리고 본격적으로 프로듀싱을 하기 시작한 앨범 CHAT-SHIRE를 기점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 전향하는 데에 성공함으로써 롱런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 후 앨범 프로듀싱과 거의 모든 곡의 작사를 자신이 직접 하면서 <레옹>, <밤편지>, <팔레트>, <삐삐>, <Blueming>, <에잇>, <Celebrity>, <라일락> <strawberry moon> 등 발매하는 곡들마다 히트곡으로 만들어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렇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굳건히 가요계의 최정상을 지키며 사랑받고 있는데, 이 과정들 속에서 매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역량이 입증되었다는 평가 또한 받는다.

 

 


2010년 가온차트 집계 이래 대한민국 가수 중 그룹과 솔로를 모두 포함하여 음원 누적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1위라는 영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2010년 이후 발매한 음원 중 대중적 히트에 실패한 타이틀곡/선공개곡/싱글이 단 한 개도 없다는 점뿐만 아니라, 앨범의 높은 완성도로 인해 수록곡 전체가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사랑받는다는 점이 있다. 심지어 OST나 피처링한 곡들도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이들 중 선공개곡이나 타이틀곡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공한 곡들이 있을 정도이다. 실제로 음원 부문 수상은 물론, 앨범 부문에서도 특출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으며, 음반 발매 시 수록곡 전곡을 들어보는 대중들이 특히 많은 편이다.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대중성뿐만 아니라 거대 팬덤을 보유한 가수임을 입증하면서 한때 대중성에 비해 팬덤이 약한 것이 흠이라는 지적마저도 옛말로 만들었다. 여자 솔로 가수로서는 보기 드문 음반 판매량과 거대 팬클럽 규모, 그리고 국내 여자 가수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콘서트를 진행했던 점 과 2년 연속 KSPO 돔에 입성하며 단 몇 초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는 그녀의 콘서트 동원력은 팬덤 규모를 입증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다만, 아이유 콘서트의 경우 일반 대중 관객들의 수요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콘서트 동원력이 100% 팬덤 규모는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자.

 

 


또한 2010년대 중반까지 가수로서의 파급력이 압도적으로 강했던 것과 달리,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연기 활동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도 성공했다. 이를 증명하듯 2019년 한국갤럽 주관식 설문조사에서 올해를 빛낸 가수 4위, 올해를 빛낸 아이돌 2위는 물론,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에도 7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국갤럽 설문조사가 시작된 2007년 이래 최초로 한 해에 '올해를 빛낸 가수'와 '올해를 빛낸 탤런트'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이 되었다.

음악과 연기 외에도 한 명의 인간으로서 호감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은 그녀가 국민적인 인기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여기에는 동안의 예쁜 외모와 주변인들과의 인연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인성, 관계 유지 능력, 기부 등 사회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 깊은 생각이 느껴지는 발언들, 그러면서도 때때로 나타나는 허당미와 귀여움 등이 적지 않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50개 가요기획사가 참여한 2020년 설문 '가요계 파워피플' 솔로 가수 부문에서는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심지어 대표 연예기획사의 수장들이 포함된 '가요계를 움직이는 파워피플부문' 투표에서는 현역 가수 중 방탄소년단과 함께 이름을 올렸는데, 여자 가수, 솔로 가수로선 아이유가 유일했다.

 

 


SNS 상에서도 인기를 증명하듯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2000만 명 이상,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70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연예인 중에서 손에 꼽힐 만한 기록이다. 또한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도 여자 솔로 가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1억 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만 6편이며, 그 중 삐삐는 2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해외 인기 및 해외 팬의 규모 또한 상당함을 의미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아예 한국 여자 연예인 인기 순위 1위를 1년 이상 유지하고 있다.


 〈좋은 날〉이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KBS 《뮤직뱅크》 K차트 1위,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데뷔 이래 최초로 단독 앨범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문근영을 잇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면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좋은 날>에서 선보였던 3단 고음 열풍은 아이유의 이름을 가요계에 각인시켜놓는 데에 충분했다. 이 곡으로 2011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베스트송상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Real 앨범 수록곡 전곡을 6주 이상 차트인 시켰다는 것도 놀라운 성과였다. 히트곡을 가진 유명한 걸그룹조차도 일간차트에서부터 전 수록곡을 차트인 시키지는 못하는데, 당시 아무리 대세를 타고 있었다고 해도 신인 가수였던 아이유가 일간차트는 물론 한 달이 넘게 지난 차트에서까지 전곡 차트인을 해낸 것이다. 특히 수록곡 <이게 아닌데>는 당시 멜론 주간차트에 무려 15주나 차트인 했다. 믿고 듣는 아이유 이미지는 사실 이때부터 시작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수록곡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순위가 오르며 대표적인 캐롤송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이 후부터는 아이유가 음원을 내는 족족 차트 싹쓸이를 하게 된다. 한 마디로 레전드의 시작.

<금요일에 만나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의 전향을 시도했다. 이 곡은 아이유의 대표적인 롱런 곡으로도 유명한데, 멜론 주간차트에서 무려 96주간 차트인 했다. 2년 차트인이라는 대기록 코앞에 두고 이를 망쳐(?)버린 주범은 바로 자신의 앨범 CHAT-SHIRE였다. 앨범 전곡이 차트인을 하는 바람에 90위대에 있던 <금요일에 만나요>는 차트아웃 되고 말았다. 아무튼 이 곡은 당시 기준 멜론 역사상 최장 기간 롱런 곡

 

 


<너의 의미>는 산울림의 보컬 김창완이 피처링에 직접 참여하여, 과거 산울림의 노래를 듣던 중년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멜론 주간차트에 73주간 차트인 하며 롱런하였고, 이와 같은 행보를 보여준 아이유는 본격적으로 아티스트로 탈바꿈 하였고, 팬덤의 연령층을 넓히는 데 기여한 매우 의미있는 앨범이 되었다. 꽃갈피 앨범 발매 직후에는 아이유 콘서트 사상 처음으로 소극장 콘서트를 했다. 시기가 세월호 사건 한 달 후였는데, 아이유는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유가족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소격동>은 공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고 역시 각종 음원 차트 1위 및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아 전 세대가 사랑하는 뮤지션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이러한 점들을 인정 받아 2014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05년 멜론 뮤직 어워드가 생긴 이래 여성 솔로 가수가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첫 사례였다.

 

 


<팔레트 (Feat. G-DRAGON)>로 간만에 음악 방송에도 얼굴을 비추었다. 변함없이 음원 퀸의 재강림을 보여주었고, 출중한 수상실적도 남겼다. 특히 <밤편지>는 가온차트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아이유 음원 사상 최대의 기록을 세운 것에 더하여 가온 디지털 차트 TOP100에 166주간 차트인, 멜론 주간차트 119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음원 사상 손에 꼽힐 수준의 롱런을 함과 동시에 당시 가온차트 역대 최다 스트리밍 곡이 되었다. 2017년 멜론 연간차트에서 아이유의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보여주었는데 <밤편지>가 2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팔레트>는 8위, <사랑이 잘> 18위, <이런 엔딩> 98위를 기록하며 한 앨범으로 무려 4곡을 진입시켰다. 이렇게 엄청난 성적을 보여준 Palette는 그 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시상식에서 TOP10과 Song Writer상도 수상했다. 또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밤편지>로 디지털음원 대상을 수상하며, 한 앨범으로 2개의 대상을 품에 안았다.

 

호텔 델루나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배우 이지은'의 위상이 확실하게 올랐고, 이는 해외 팬덤의 성장에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에 힘입어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19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7위로 탤런트 분야에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19년에 이어 2020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에잇>을 발매하였다. 아날로그 감성과 트렌디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밴드 기반의 곡으로, 아이유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였다. 아이유 측에서 먼저 슈가에게 협업을 의뢰하여 성사되었으며, 슈가는 프로듀싱 협업과 곡 피처링에 참여하였다. 이 곡은 멜론 24시간 이용자 수 역대 2위, 방송 음원 포함 역대 3위, 24시간 이내 역대 최다 지붕킥 달성, 유튜브 뮤직비디오 24시간 조회수 1577만 뷰라는 가공할 만한 기록을 남겼고, 음악 자체로도 크게 호평을 받아 주요 음원 차트에서 5, 6월 월간차트 연속 1위, 그리고 멜론 주간차트 23주 연속 TOP10을 기록하며 역대 1위 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Palette 이후 4년 만의 정규 앨범인 정규 5집 LILAC이 발매되었고, 4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다량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음악 방송에서 강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후로는 보기 드물었던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음원 차트에서는 그야말로 아이유 태풍이 불어 닥쳤다. 타이틀 곡 <라일락>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처음 시도한 장르의 더블 타이틀 곡 <Coin>도 호평을 받으며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열흘이 넘도록 수록곡 전곡이 멜론 일간차트 30위를 벗어나지 않는 등 유례없는 순위 유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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