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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정우 프로필

본명 : 김성훈 (金聖勳)
하정우 나이 : 1978년 3월 11일 
하정우 키 : 184cm
혈액형 : A형
가족 : 아버지 김용건, 동생 차현우
학력 : 서울원촌초등학교 (졸업) / 신동중학교 (졸업) / 서울고등학교 (졸업)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영화학 / 학사)
종교 : 개신교(침례회)
데뷔 : 2002년 영화 '마들렌'

배우 김용건님의 장남이다.

21세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간판 배우 중 한 명이지만 최근... 흠..
하정우 동년배 배우들이나 후배들과 비교해보면, 연기력은 물론이고 흥행 파워가 어마무시하다. 오늘은 하정우 프로필 & 연관검색어 하정우 나이 , 하정우 본명 , 하정우 김 먹방 , 하정우 키 , 하정우 영화 등 알아보려 한다.

 

2. 하정우 이야기

​하정우는 작품 성공률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한 해에 평균 2 작품 이상씩은 하는 편이며, 연기력은 논란 한번 없을 정도로 기복이 없다. 18년도 8월에는 하정우 주연작 누적 관객수가 1억 명을 돌파하여 최연소 1억 배우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는 배우 송강호에 이어 역대 2 번째로, 주연작 누적 관객수 1억을 돌파한 기록이라고 한다.

하정우 나이 만 40세에 우리나라 흥행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당시 이후로 꾸준히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하정우는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기획과 연출에도 참여했으며,. 하정우가 감독한 상업 장편 영화가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영화 '롤러코스터' 에서는 디렉팅의 힘을 보여주었고, 롤러코스터 캐릭터 모두가 하정우 같다는 평을 듣기도했다. (흥행은 실패했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영화. 안 봤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아버지 김용건이 워낙 유명배우라 아버지 후광을 받지 않기 위해 하정우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고 한다. 05년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조연으로 출연할 당시에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기사가 터진 적이 있는데, 이 보도를 통해 조명 받지는 못했다.

​08년 영화 '추격자'를 통해 하정우의 인지도가 포텐이 터졌고,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점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하정우의 정점 중 하나를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배우 최민식의 항렬상 조카뻘 되는 조직폭력배 두목 역할로 나왔으며, 성격은 유들유들하지만 가족마저 내칠 수 있는 비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시 한 번 흥행에 성공하였고, 신드롬이 일어났다. 하정우 연기력은 어마무시한 스펙트럼을 뿜어내며 스크린을 압도했으며, 하정우의 인생 캐릭터를 다시 한번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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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는 08년도 못지 않은 하정우 최고의 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정우라는 이름을 대배우로 각인 시켰으며, 흥행력 파워 또한 감탄을 나오게 했다. 류승완 감독 영화 '베를린'에서 주연을 맡아 영화가 관객 수 700만 명을 넘겨 큰 흥행에 성공했다. 전지현과의 케미도 좋았다. 이어 7월에 개봉한 '더 테러 라이브' 영화 같은 경우에는  하정우의 단독 주연작이었다.

더 테러 라이브와 같은 시기에 개봉한 '설국열차'가 있어서 흥행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수 550만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개인적으로 더 테러 라이브가 하정우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영화관에서 봤었는데 하정우의 흡입력은 어마무시했다.)

 

 

 

영화 '암살'에서 주연 하와이 피스톨 역으로 다시한번 큰 인기를 얻었다. 한번 더 전지현과의 케미를 보여주었고 영화 암살도 대박을 터뜨리며 데뷔 이후 첫 천만 커리어를 가졌다.

웹툰을 원작 영화 '신과함께' 역시 대박이 터졌고 하정우의 2 번째 천만 영화가 되었다. 하는 작품마다 걸맞는 폭의 연기를 자유자재로 보여주며, 왜 우리나라 대표배우인지 알게해주었다. 영화 '신과 함께' 2편에서 한 번더 주연을 맡아 다시한번 천만 관객을 넘겼고 하정우의 3 번째 천만 영화가 되었다. 최종 관객수는 1200만을 돌파했다. 신과함께 1편보다 2편에서의 하정우의 연기가 압도적이다.

 


3. 하정우 영화

05" 용서받지 못한 자 - 관객수 : 1만명(성공)
06" 구미호 가족 - 관객수 : 20만 / 시간 - 관객수 : 2만8천
07"두번째 사랑 - 관객수 : 9만9천명 / 숨 - 관객수 : 1만2천명
08" 추격자 - 관객수 : 5백만명 / 비스티 보이즈 - 관객수 : 72만명 / 멋진 하루 - 관객수 : 39만명
09" 국가대표 - 관객수 : 8백540만명
10" 황해 - 관객수 : 2백20만명
​11" 의뢰인 - 관객수 : 2백30만
12"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470만명 / 러브픽션 - 관객수 : 170만명
13" 롤러코스터(연출) - 관객수 : 27만명 / 베를린 - 관객수 : 710만명 / 더 테러 라이브 - 관객수 : 558만명
14" 군도: 민란의 시대 - 관객수 470만명
15" 허삼관 - 관객수 : 95만명 / 암살 - 관객수 : 1천2백만명
16" 아가씨 - 관객수 : 428만명 / 터널 - 관객수 : 710만명
17" 신과함께 : 죄와벌 - 관객수 : 1천4백만명 / 1987 - 관객수 : 720만명
18" 신과함께 : 인과연 - 관객수 : 1천2백만명 / PMC : 벙커 - 관객수 : 166만명
19" 백두산 - 관객수 : 820만명
20" 클로넷 - 관객수 : 120만명


4. 하정우 김 먹방


​다 들 아시겠지만, 하정우의 먹방 연기가 워낙 유명해서  G글에 '먹방'을 검색하면 자동완성추천 중에 하정우 먹방이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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