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치어리더 프로필
나이 : 1992년 2월 9일 /부산광역시
키 : 170cm
몸무게 : 50kg
혈액형 : A형
소속사 : 에스컴
별명 : 아요미, 요미, 욤
응원팀
(2022년 3월 기준)
NC 다이노스 (2022~)
울산 현대 (2022~)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202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2~)
응원했던 팀
롯데 자이언츠 (2015)
울산 모비스 피버스 (2015)
구리 KDB생명 위너스 (2014~2015)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5)
대전 KGC인삼공사 (2015)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20~2021)
KIA 타이거즈 (2020~2021)
청주 KB 스타즈 (2020~2022)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20~2022)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2021~2022)
활동 : 2015, 2020.04~
이아영 치어리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이자 레이싱모델. 모델 활동명은 YONA(요나), 별명은 아요미.
랠리 다이노스의 맏언니이며 미모와 매력적인 눈웃음을 담당하고 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치어리딩을 하기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받고 있고, 경기장 안팎으로 팬서비스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현직 모델에 걸맞게 뛰어난 비율과 작은 얼굴 등으로 인기가 많다. 그 때문인지 인스타그램의 보정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다는 말이 있다.
치어리더로서는 2014년에 데뷔를 하게 된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박기량, 김수현, 김진아와 같이 1년 동안 뛰었다.
치어리더 경험은 짧지만 모델로 인지도를 쌓았다.
2017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이 자사 홍보 모델을 선발하는 '리야걸 1기 콘테스트'에서 1등을 했다.
이후는 모델로 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2020년 4월에는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3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들 중에서 유일하게 영남권 출신이었다. 남은 멤버들은 수도권이고 이다혜의 경우 호남권이다.
2022시즌 기아 응원단 공개 때 나머지 팀원들은 다 있지만 혼자만 없어서 치어리더를 그만두냐는 질문이 있었지만 NC 다이노스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하더니 3월 3일 랠리 다이노스에 합류했다고 본인이 인스타에 글을 올려서 소식을 전했다. 추후에 울산 현대에 합류한 걸로 보아 에스컴(스카이치어리더)[3]으로 이적했다. 추가로 대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가 있는 K 리그의 명가인 울산 현대 축구의 울산큰애기로도 활동하게 된다.
2022 시즌에는 2021 시즌 중 롯데 자이언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절친인 김수현이 합류하더니 2022 시즌 개막과 함께 라이트업의 공중 분해로 그 당시 간판이었던 이주희와 윤요안나 그리고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하게 된 김하나를 잃은 NC 팬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었다.
NC 다이노스 응원단인 랠리 다이노스로 이적한 이후 김수현과 창원 마산 출신인 김유나와 함께 랠리 다이노스의 요정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해리 - 2020년에 KIA 타이거즈 시절 같이 활동했던 동료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김진아 - 롯데 자이언츠 시절 함께 활동 했던 동료로 현재까지 연락을 자주하고 가장 친한 치어리더이다.
박윤혜 - 롯데 자이언츠 시절 함께 했던 동료로 나중에 친해진 멤버이다.
김수현 - 롯데 자이언츠 시절 함께 했던 동료로 서로 고민을 나눌 정도로 편한 사이이다.
김연정 -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팀장이지만 같은 부산 출신으로 재기를 도와주었다. 울산 현대 축구의 울산 큰애기에 합류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한나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팀장. 선배지만 2년간 활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년 제11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4년전이었던 2018년 제9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도 레이싱 모델로 참여하였다.
치어리더 외에도 모델 활동 때문인지 KIA 타이거즈 시절에는 금, 토 경기에만 활동을 하였는데,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주말 홈 3연전과 원정 3연전 모두 활동 중이다.
카리나를 닮았다.